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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게 전기료 선납을 제안했을까?
- 출처
- 메르 블로그
- 분류
- 블로그
- 발행
- 2026.09.13 07:55
- 시작
- -
- 마감
- -
- 남은 기간
- -
- 업데이트
- 2026.09.20 21:35
요약
2026년 9월초, 한전은 삼성전자에 20조원, SK하이닉스에게 5조원, 합쳐서 25조원의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했다고 한다. 2025년에 삼성전자는 전기요금으로 4조 1천억원을 냈고, SK하이닉스는 9천억원을 냈다. 양사를 합쳐서 1년에 5조원의 전기료를 내고 있으니, 25조원이면 5년치 전기료를 선납하는 제안이다. 25조원을 선납하면, 매달 발생하는 전기요금으로 선납금을 까게 된다. 한전의 선수금 기준은 선납기간이 2년을 초과하는 경우, 시중은행 2년만기 정기예금 이자율로 할인을 해준다. 대략 정기예금 2년짜리 이자율이 3%정도로 나온다. 그런데, 기사로 나오는 금리수준은 국고채 금리+0.15%p다. 현재 국고채 2년이 3.92%니, 여기에 0.15%p.......
내용
2026년 9월초, 한전은 삼성전자에 20조원, SK하이닉스에게 5조원, 합쳐서 25조원의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했다고 한다. 2025년에 삼성전자는 전기요금으로 4조 1천억원을 냈고, SK하이닉스는 9천억원을 냈다. 양사를 합쳐서 1년에 5조원의 전기료를 내고 있으니, 25조원이면 5년치 전기료를 선납하는 제안이다. 25조원을 선납하면, 매달 발생하는 전기요금으로 선납금을 까게 된다. 한전의 선수금 기준은 선납기간이 2년을 초과하는 경우, 시중은행 2년만기 정기예금 이자율로 할인을 해준다. 대략 정기예금 2년짜리 이자율이 3%정도로 나온다. 그런데, 기사로 나오는 금리수준은 국고채 금리+0.15%p다. 현재 국고채 2년이 3.92%니, 여기에 0.1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