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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주절주절하는 서울 소공동 추억의 3대 맛집
- 출처
- 메르 블로그
- 분류
- 블로그
- 발행
- 2026.09.19 01:00
- 시작
- -
- 마감
- -
- 남은 기간
- -
- 업데이트
- 2026.09.29 21:35
요약
사원시절에 근무를 한 곳은 서울 중구 소공동이었다. 당시 회사 규정은 "7시에 출근하고 4시에 퇴근한다"라는 74제였지만, 우리들은 이것을 '세븐일레븐'으로 불렀다. 출근은 7시인데 퇴근은 11시를 넘기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11시 퇴근도 정시퇴근에 가까왔다. 새벽 2시에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하고 사무실을 나서면, 사수는 4시까지 마무리를 하고 회사 의무실 침대에서 자던 시절이었다. 회사 주변에는 맛집이 많았다. 진주회관이라는 식당도 맛집중 하나였다. 진주회관 창업주는 1962년부터 진주에서 삼호식당이라는 상호로 콩국수를 팔았다. 1965년에 서울로 올라와서 본인의 출생지인 진주를 따서 진.......
내용
사원시절에 근무를 한 곳은 서울 중구 소공동이었다. 당시 회사 규정은 "7시에 출근하고 4시에 퇴근한다"라는 74제였지만, 우리들은 이것을 '세븐일레븐'으로 불렀다. 출근은 7시인데 퇴근은 11시를 넘기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11시 퇴근도 정시퇴근에 가까왔다. 새벽 2시에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하고 사무실을 나서면, 사수는 4시까지 마무리를 하고 회사 의무실 침대에서 자던 시절이었다. 회사 주변에는 맛집이 많았다. 진주회관이라는 식당도 맛집중 하나였다. 진주회관 창업주는 1962년부터 진주에서 삼호식당이라는 상호로 콩국수를 팔았다. 1965년에 서울로 올라와서 본인의 출생지인 진주를 따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