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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돼지갈비나 먹을까?
- 출처
- 메르 블로그
- 분류
- 블로그
- 발행
- 2026.10.16 22:30
- 시작
- -
- 마감
- -
- 남은 기간
- -
- 업데이트
- 2026.10.25 21:35
요약
조선시대부터 갈비는 무조건 소갈비였다. 돼지고기는 삶아서 수육으로 먹거나, 찌개에 넣어서 먹는 정도고, 구이용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았다. 소갈비는 서민들의 음식이 아닌 고급음식이었다. 6.25전쟁이후 서울 마포나루를 중심으로 "소갈비처럼 달짝지근한 간장 양념에 돼지고기를 구워 파는 식당"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연탄이나 숯불 직화에 캐러멜과 간장, 마늘 베이스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서울식 돼지갈비가 탄생된 배경이다. 마포구 최대포나 조박집등이 이런 분위기에서 생겨났고, 분점이나 대형화를 통해 성장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돼지갈비는 중랑구 망우동의 용마갈비가 내 입맛에는 가장 맞는 것 같다. 1985.......
내용
조선시대부터 갈비는 무조건 소갈비였다. 돼지고기는 삶아서 수육으로 먹거나, 찌개에 넣어서 먹는 정도고, 구이용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았다. 소갈비는 서민들의 음식이 아닌 고급음식이었다. 6.25전쟁이후 서울 마포나루를 중심으로 "소갈비처럼 달짝지근한 간장 양념에 돼지고기를 구워 파는 식당"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연탄이나 숯불 직화에 캐러멜과 간장, 마늘 베이스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서울식 돼지갈비가 탄생된 배경이다. 마포구 최대포나 조박집등이 이런 분위기에서 생겨났고, 분점이나 대형화를 통해 성장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돼지갈비는 중랑구 망우동의 용마갈비가 내 입맛에는 가장 맞는 것 같다.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