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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네 이야기 (feat 신당동)
- 출처
- 메르 블로그
- 분류
- 블로그
- 발행
- 2026.10.25 05:15
- 시작
- -
- 마감
- -
- 남은 기간
- -
- 업데이트
- 2026.10.30 21:35
요약
주말이라 가벼운 내용입니다. 신당동은 한자 이름이 바뀐 동네다. 지금은 새롭다는 新堂洞이지만, 과거에는 귀신 신자를 써서 神堂洞이었다. '신을 모시는 집', 즉 무당의 굿당이 모여 있던 동네라는 뜻이다. 신당동 투어는 보통 광희문에서 시작이 된다. 조선은 한양도성에 4대문(동대문,서대문,남대문,북대문)과 4소문(동소문,서소문,남소문,북소문)을 냈다. 한양을 둘러싼 동서남북의 왕과 사신, 공식행렬이 드나드는 정문이 4대문이었다면, 일반인들이 평소에 드나드는 문이 4소문이었다. 4소문은 혜화문,광희문,소의문,창의문이 정식 이름인데, 동소문,남소문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었다. 4소문중 광희문은 남소문외에 '시구.......
내용
주말이라 가벼운 내용입니다. 신당동은 한자 이름이 바뀐 동네다. 지금은 새롭다는 新堂洞이지만, 과거에는 귀신 신자를 써서 神堂洞이었다. '신을 모시는 집', 즉 무당의 굿당이 모여 있던 동네라는 뜻이다. 신당동 투어는 보통 광희문에서 시작이 된다. 조선은 한양도성에 4대문(동대문,서대문,남대문,북대문)과 4소문(동소문,서소문,남소문,북소문)을 냈다. 한양을 둘러싼 동서남북의 왕과 사신, 공식행렬이 드나드는 정문이 4대문이었다면, 일반인들이 평소에 드나드는 문이 4소문이었다. 4소문은 혜화문,광희문,소의문,창의문이 정식 이름인데, 동소문,남소문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었다. 4소문중 광희문은 남소문외에 '시구.......